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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유철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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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8km첫 8km가 목포여행 전날이라니,,,ㅎ근데 또 다 뛰었다ㅠㅠㅠㅠ 대견..페이스도 너-무 뿌듯한 기록…​시청역 “호두가” 진짜 맛있네여,,,앙버터 호두과자 꼭 드세요,, 빵순이 인정 맛집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82 1층​​아직도 비자문제로 마음고생하는 사람이 있다....?8키로 뛴 뿌듯함 때문인지, 비자 때문인지 ㅋ,,,새벽내내 못자다가 결국 2시간자고 목포 출발,,~목포여행하며 마음 훌훌 털어버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떠났다.남들 일할 때 떠나는 여행은 행복해금요일에 떠나는 여행이라 더 신나~~~기차 자리가 없어서 출발은 따로,, 소연언니가 주고 떠난 톡핑♥눈 떠보니 목포..맛의 도시 목포!내리자마자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 도착한 느낌목포는 처음이라 곳곳에 보이는 ‘목포’ 글씨가 낯설어서 더 여행느낌이 났다..♥숙소 구보 스테이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259번길 41-2 2층소연언니가 찾은 우리의 목포숙소..♥사실 숙소 하나 보고 목포 왔다 할 정도로 기대했던 곳!!1층은 서점이고,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중입니다 :)​따스한 분위기에 귀여운 고양이와 다정한 사장님이 반겨주시는 곳숙소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목포역 바로 앞에 있으니 여행중에 꼭 들리시길 추천해요!!(기차역에서 3분거리)도착하자마자 귀여운 고양이가 반겨주는 곳귀여워!!!!!!!!!!1층 서점사장님 인테리어 센스가 너무 부러워요,,,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가득 보였던 공간 ㅎㅎ서점 안과 밖에 고양이 집도 있고, 책장 한쪽은 고양이에 대한 책이 가득너무 사랑스러운 서점이었어요,,♥이 숙소의 하이라이트..1층 서점이 마감해도, 숙소에 있는 사람들은 서점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저녁에 하이볼사와서 책읽으며 한잔하는 힐링,,ㅠ♥보기만 해도 행복해...인테리어와 아늑한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숙소에 있는 내내 너무 행복했답니다 -♥2층 숙소개인 서재가 있던 방아늑한 침실2명이서 자기에 딱 좋았던 침실사이즈!깔끔하고 아늑하게 너무 좋았어요..♥침실방에 같이 있는 화장실샴푸/린스/바디워시/고체치약/드라이기/수건 다 구비되어있어요 :)다 이솝 제품이라 너무 행복 ....​폼클렌징이나 칫솔,치약 등 개인 새안도구만 챙겨오시면 됩니당침실방 옆방에 있는 개인 서재같은 공간이 방 때문에 왔죠....♥​저녁에 책도 읽고 일기도 쓸 수 있는 곳이에요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방..ㅠㅠ나중에 꼭 이런 방을 만들어야지 싶었는데, 로망이 현실이 되는 곳이었어용 :)방안에 방.. 숨은공간 !사장님 인테리어 센스가 아주...♥저녁에는 여기서 책 골라서 읽었습니당 ㅎㅎ언젠가는 꼭 나도 이런 집으로 꾸며야겠다는 생각뿐 ㅠㅠㅠㅠ♥♥사장님과 맛집과 여행루트 얘기중인 언니ㅋㅋ 든든해ㅠ10시반쯤 도착해서 아직 오픈전이었지만,운 좋게도 출근하신 사장님과 딱 마주침!체크인 전 짐만 맡기고 목포여행 시작합니다 목포출장샵 ㅎㅎ골목골목 돌아다니며 저 멀리 산이 보이는 풍경이 멋졌던,,중화루중깐, 탕수육 맛집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맛집들 다 있습니다?!이래서 숙소를 더 사랑하게 됨.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75번길 6목포에서 첫끼는 짜장면!‘중깐’이 유명하다는 목포,,짜장면은 다 맛있지 라는 마음으로 일단 가봤습니다,,​중깐맛집 두군데 중탕수육이 맛있다는 사장님 추천으로 중화루 결정!10시 55분쯤 갔더니 이미 두테이블 있었던,,부먹파 소리질러탕수육 꼭 시키세요 ㅠㅠㅠ입천장 연약한 나도 먹을 수 있는 부들부들 탕수육..♥​중깐간짜장인 중깐!면이 칼국수처럼 넓적한데 아주 얇은면이어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던!!소스 재료들도 작게 다져서 면이랑 아주 찰떡입니다 ,,역시 해산물의 도시오징어, 홍합, 전복, 꼬막, 가리비, 새우가 아주 싱싱하게 가득 들어있던 짬뽕!​둘이서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씨엘비 베이커리크림치즈 바게트, 새우 바게트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75번길 14 1층중화루 바로 근처에 있어요!빵순이 답게 지역 유명한 빵집은 꼭 가야돼..크림치즈바게트와 새우바게트가 유명하다는 빵집!크림치즈 바게트그냥 크림치즈랑 바게트겠지.. 생각하고 먹었는데미친맛…………..​꾸덕한 크림치즈인데 생크림맛도 나고..?바게트도 촉촉하고 쫀득하게 너무 맛있음 ㅠㅠㅠ저 입천장 연약해서 딱딱한 바게트 못먹거든요,,그런거 없이 계속 먹을 수 이써요.새우 바게트사실 새우바게트는 기대도 안했거든요(빵에서 음식맛 나는거 안좋아함..)유명하다길래 그냥 사봤는데 미쳤음….ㅠ..​그냥 머스타드 바게트인데 향은 새우향!!빵에도 새우같은게 콕콕 박혀있어요~약간 마늘바게트느낌인데.. 마늘바게트 보다 훨씬 내 취향 !크림치즈바게트 &amp새우바게트크림치즈랑 아주 단짠단짠 장난아닙니다…안먹었으면 후회할뻔 ㅠㅠ또엘비 ㅋㅋㅋㅋㅋㅋ ㅜ 숙소에서 먹으려고 또 삼 ㅠㅠ1박2일동안 이 빵집만 3번 갔어요..ㅎ목표는 먹방이어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씨엘비 때문에 목포 살고싶어짐 ㅠ왜 서울에는 없는거죠!?!?!?고호책방빵집들 사이에 있는 작은 서점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75번길 12 1층씨엘비 베이커리랑 코롬방제과 사이에 있는 작은 책방!우연히 들어갔는데 그림과 관련된 책들이 많았고, 사장님이 너무 스윗하고 친절하심ㅎㅎ​커피를 마시고 싶으신데 여과지가 없다며,,저희에게 잠시 책방을 지켜달라하시고 다이소로 여과지사러 가심 ㅋㅋㅋ낭만의 목포...​빵 먹고 둘러보길 추천드려요!그림 그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언니랑 내 이름도 남기고~사장님을 기다리며 읽은 책미국으로 5주동안 출장을 다니며 찍은 사진들과출장동안 아내에게 쓴 글을 엮은 사진집작가님의 상황과 편지 내용들에 많이 공감되며미국에서 일할때의 내 마음과 비슷해서 아주 술술 읽혔던,,내 인생 모토와 비슷하신 분유달산 뷰 예술&quot언니 목포출장샵 내일 등산하자.산이 너무 멋있어서 꼭 등산을 해야겠어 ! ​하고 겨우 오르막길 오르다가 추워서 택시탐ㅋ등산은 무슨 ㅠㅋㅋㅋㅋ커피창고로에그타르트 맛집 전라남도 목포시 청호로219번길 34-15 북항씨푸드타운 2차 102호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길래..걷다가 추워서 택시타고 왔습니당 ㅎ​택시아저씨 ㅋㅋㅋㅋ 찐 목포분이셨는데전라도 사투리와 호탕한 웃음소리가 너무 기분 좋게 만들었던 ㅋㅋㅋㅋㅋㅋ가벼운 농담과 웃음만으로도 밝은 분이신게 느껴지던 분이셨다​걷는걸 좋아하지만.. 너무 칼바람이었어..마지막 겨울여행을 제대로 즐기네요바닷가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다른 세계로 들어온듯한 따스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바다뷰 카페 아주 좋아~이 에그타르트가 그렇게 유명하대요..다들 5-10개씩 포장해가심..왜 그런지는 먹어보면 바로 이해되네요 ㅎ방금 빵 먹고 왔는데 맛있어 .....ㅠㅠ비엔나커피랑 라떼라떼 거의 스프잔에 나오는 양 ㅋㅋ비엔나 커피도 맛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목포 바다유달유원지 &amp스카이워크일몰장소 추천전라남도 목포시 해양대학로 59목포 바다보러!포항과 부산에 살며 늘 바다를 보고 살았는데서울 사니까 바다 볼 일이 없다ㅠㅠ목포도 바다가 있어서 겨울바다 보러 왔지..♥목포 바람의 도시야..?날씨 무슨일이에요너무 추웠던 목포바람 ㅋㅋㅋㅋㅋㅋㅋ​하필 머리도 흑발로 염색하고,,검정 코트를 입고와서 언니가 김말이같다고,,,ㅋㅋㅜ너무 태연하게 걸어다니던 언니와,,, 고소공포증 이슈로 다리가 후들거렸던 나,,,그물위에 올라갔는데 자동으로 고라니소리 ;I ♥ MOKPO고양이가 많은 목포다 순한 개냥이다,,,허락받고 올리는 언니 사진 ><언니랑 바다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너무 웃다가 입에 모래 씹히고~추워서 핫팩 다 식어도 계속 얘기하던 순간이 행복하고 좋았네여♥윤슬 보며 바다에 앉아있기근데 목포 해변가에 왜 이 추운겨울에..발 담그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있죠...?심지어 신발신고 바지 젖은채로 들어가는 분들도 계셨음 ㅠㅠ아직도 미스테리인..그냥 건강을 위해서인가...? -5도 였는데.. 이 추운날에 ???계속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던 사람들.. 한명도 아니고 세명정도 그러고 계셨음​30분넘게 바다에 발 담그고 걷는 사람들을 보며,,목포.. 대체 어떤 곳... 이 마을.. 심즈같다..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번버스의 추억목포는 1번버스로 다 다녔어요 ㅋㅋㅋㅋㅋ어디 가야되는 관광지마다 다 1번버스 탑승 ㅋㅋㅋ 쉽고 좋았다,,또 가는길마다 바다뷰라 반짝반짝 너무 예뻐서 드라이브 하는 기분 ㅎㅎ웃겨서 기절할뻔한 버스와의 러닝버스 배차간격이 15분이라,,하나 놓치면 15분을 기다려야되는데 하필 버스가 지나감 ㅠㅠㅠ언니가 달리니까 기사님이 속도 맞춰서 천천히 가주셨닼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랑 나란히 뛰어가는 언니를 보며 난 웃겨서 달리다 목포출장샵 포기 ㅋㅋㅋㅋ ㅠ스윗하게 천천히 타라며 기다려주신 기사님 ㅠㅠ목포사람들 왜 이렇게 스윗한거죠..(♥)시화골목연희네 슈퍼, 바보사진관알록달록 예쁜 마을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27번길 14-2진짜 공중전화 되더라구요..?귀여운 무인 소품샵 구경골목골목 소품샵이나 카페 구경금요일 오후 4시쯤이었는데 카페 들어가니 마감하셨다곸ㅋㅋㅋ ㅠㅠㅠ​구경하실거에요? 저희 마감했는데..언니랑 목포 워라벨 무슨일이냐고.. 너무 부럽다며...비둘기아줌마 아님이번 여행 패션은 언니한테 색 다 빼앗긴 나 ㅎ바다가 보이는 언덕마을지붕과 집들이 알록달록부산 감천문화마을 생각나던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27번길 17사진관 있길래 언니 설득해서 찍기 ㅋㅋㅋ우리의 지금 모습을 남겨야돼 언니!키스 인 목포.. 허그 인 목포...ㅎ언니랑 흑백사진 남기기사장님 아주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하시고 포즈와 옷 코칭을 해주세요 :)좁은 1인 사진관이었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사진 !여기저기 다 하트야 !바다가 보이는 마을 사랑해,.,.독천식당낙지 탕탕이, 낙지 비빔밥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64번길 3-1목포에 온 이유.. 낙지 먹으러.사실 해산불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낙지탕탕이를 한번도 안먹어봤지만..목포에서는 꼭 낙지를 먹고싶었다.!!​언니한테 한끼는 꼭 낙지를 먹자고 강조해서..1일차 마지막 메뉴는 낙지 맛집으로 왔습니다!목포소주 보해 잎새주지역소주 필수로 먹어줘야져!?!?보해 잎새주 MZ샷으로,, 복분자와 함께 달립니다 ㅎ감태반찬파래인줄 알았는데 감태라고 ,,낙지탕탕이원래 육회랑 같이 있던 사진 보고왔는데, 이제 육회는 없다고 하시네요 ,,,,,,,,ㅠㅠ​그리고 저 파란색 뭐지..? 하니까낙지 눈이라고 ,,,,ㅎ,,,,,ㅠ 해산물 싫어하는 나에겐 조금 충격낙지비빔밥 맛있어요..비빔밥을 다들 시키시던데 역시 많이 먹는걸 따라 시켜야되나봐요진짜 맛있음 ㅠㅠㅠ 매콤한 소스가 예술,,,​비빔밥만 다 먹고 탕탕이는 그대로 남아섴ㅋㅋㅋㅋ공기밥 시키면서 조심스럽게&quot혹시,, 양념장도 조금 주실 수 있을까요? 하니까 흔쾌히 주심 ㅋㅋㅋ 그렇게 먹는 사람 많나봐요..?​콩나물이랑 섞여진 양념장을 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요,,♥숙소가기 전 하이볼 사서 귀가좋아하는거 다 있다 !생 하이볼 왜이렇게 맛있냐,,,,,,? 그리고 요즘 빠진 초코도쿄바나나...언니도 좋아한다해서 감동,, 맛잘알 언니에게 인정받은 기분​시집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술 마실때는 좋아함 ㅋ좋아하는 공간에서 언니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행복하고 편안한 밤이었다-♥중요한 말은 마지막에 ^^방명록도 읽고 나도 썼다 !다음 목포 여행오면 내가 쓴 방명록 볼 수 있으려나~?행복한 밤이에요꼭 꼭 또 오고싶은 여행지가 되어버렸다..!혼자도 좋을 것 같고, '어텀'과 함께 와도 좋을듯 ^.^2일차 !목포에서의 마지막 목포출장샵 날이네요,,​숙소에서의 하루가 너무 좋았어서 기념하고자 책 한권도 구매하고~셀프계산대 이용 !요즘 하고있던 고민에 대한 대답같은 책이라 구매 :)완벽한 해결책은 안되더라도 조금이라도 답답한 마음이 풀리거나 엉감을 얻길 바라며 ,,구보굿즈 만들어버리기귀여운 스티커와 스템프가 있길래 책에 가득 찍어왔어용 ㅎㅎ어제밤 행복했던 우리 자리오후6시반 기차라 숙소에 짐 맡기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려구요!ktx역 바로 앞이라 짐 맡기기도 너무 좋았어요 ~.~정성김밥매운 톳 김밥, 정성김밥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40번길 12-4목포 김밥 맛집을 찾아온 언니,,, (최고)톳김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포장해서 케이블카타러!매콤 톳 김밥, 정성김밥 주문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김밥집!산책겸 걸어오기 딱 좋음 ㅎㅎ다음 숙소는 여기로~?분위기 좋아보이는 숙소발견 ㅎㅎ여기도 여관을 개조해서 숙소로 만들었네요!반짝반짝 목포바다와 또1번버스목포 해상케이블카전라남도 목포시 해양대학로 240유달산 등산은 포기~^^케이블카 타고 목포 구경하러~네이버예약으로 표 구매하고 발권했어요!목포 사람도 없고 조용하게 좋네.. 했는데케이블카에 다 모였네요....갈때는 중간에 못내리고,돌아올 때 중간지점(유달산)에 내릴 수 있어요!하지만 춥고 기빨려서 안내림 ㅎㅎ,,,줄 엄청 길었는데, 우린 크리스탈이라 비교적 짧았다,,짱구랑 케이블카사람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탑승 ㅠ+ 귀여운 강아지(짱구)도 같이!답답해보여서 강아지 꺼내줘도 된다고 하니까 문 열어주심 ㅎㅎ목포시내가 한눈에 다 보인다 !알록달록 목포 주택들낮은 건물들 사이에.. 우뚝 선 LH건물....^^에메랄드빛 바다하필 바람이 불어서ㅠㅠㅠ 흔들거리는 케이블카,,무서워하면서 바다 구경27세라구요 !150세 계단 오르며 내 나이도 발견 ㅎ나이 앞에서 찍기 싫다는 언니도 찍어주고~~언니가 찍어둔 귀여운 사진 ㅎㅎ사실 김밥 먹으러 왔어요...경치 좋은 곳 찾아서 김밥먹기 ㅎ이거 먹으려고 케이블카 탔잖아...매콤 톳 김밥, 정성김밥특이하게 계란지단이 후라이로 들어가는게 신기!일반 정성김밥에는 참치랑 치즈? 들어있어용 :)​톳김밥에는 겨자소스도 같이 주는데 이게 킥.... 진짜 맛있어요ㅠㅠㅠ매콤한맛은 딱 불닭소스맛 ㅎ아는맛이 무섭다,,, 중독성 장난아닙니다,,​어제 남은 하이볼도 챙겨왔는데토마토 하이볼.. 기대 안했는데 너무 맛있잖아..?바다보며 먹는 김밥ㅎㅎㅎㅎ누가보면 등산한줄 ㅠㅠㅠㅋㅋㅋㅋㅋ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망대 겸 카페바다 둘레길여기 위에 걸었는데.....나는 너어무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하필 바람이 불어서,, 걷는 내내 다리가 후들후들 사시나무떨리듯 떨렸다​안무서운척 걷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quot언니.. 이제 돌아가면 안될까..? 나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목포에 오길 참 잘했다 ! 목포출장샵 케이블카~ 케이블카~케이블카에서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길래언니랑 '이 노래 뭐지? 누가불렀지? '했는데 가사가 .. 케이블카 케이블카~ 목포 해상케이블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포해상케이블카 노래였음 ;중독성 장난아니니 들어보세요.. 수능금지곡수준 ㅠ영암 떡갈비목포에서 마지막 끼니....후보였던 뼈 해장국, 16첩 반상, 꽃게살 비빔밥을 이기고신중하게 떡갈비로 결정 ,,!전라남도 목포시 마인계터로15번길 23여기도 블루리본이네요목포 막걸리 필수..어제는 목포 소주,, 오늘은 목포 막걸리,,목포를 삼키고 가는 수준 ;근데 안먹었으면 후회할 맛 ㅠㅠㅠㅠㅠ 찐한 우유색이에요.. 꼭 드세요.음식은 역시 전라도기본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밥 한그릇 다 먹었어요 ㅠㅠ김치도 왜 이렇게 맛있는거냐구...뼈 그대로 나오는 떡갈비는 처음..뽀뽀할 일 없다고 마늘 먹는 언니 ㅋㅋㅋㅋ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부추 넣고 쌈 싸먹기 !​단짠 간장양념인 떡갈비는 아주 밥도둑,,후회없는 마지막 한끼였다!다음 목포여행엔 꼭...지나가는길에 발견한 포스터만오천원에 맥주 무제한..? 언니랑 여길 갔어야되는데...마지막까지 씨엘비 빵집ㅋㅋㅋㅋㅋ빵에 미쳐서....쫀드기는 그저 그랬음... ​언니,, 나 서울 안갈래..다시 구보책방으로,,기차타기 한시간 전,, 짐도 찾고 서점에서 책 읽다 가려고 다시 숙소로 ~​커피는 괜찮다 하니까 사장님이 주신 따뜻한 물..손 시려우니까 잡고 있으라고 ㅠㅠ 쏘 스윗.....♥마지막까지 좋아하는 공간에서덕분에 잊지못할 목포여행이 되었다 !enfp의 인생 ..마지막을 아주 스펙타클하게,...짐 다 챙겨서 역까지 왔는데 생각난 내 책 ...!읽다가 그대로 두고온게 생각나버림 ㅠㅠㅠㅠㅠㅠ​기차 출발시간 8분 남았는데 미친듯이 뛰어감 ;러닝해둔 보람 있다...두고오기엔,, 다 못읽어서,, 그리고 내 구보굿즈 ㅠㅠㅠ유일한 목포 기념품을 챙기러 달려.....​겨우 챙겨서 바로 기차탑승했다 ㅋㅋㅋㅋㅋㅋㅋ​일의 감각집에 와서 구보책방에서 산 책을 읽으며,올해는 내가 하는 일에 더 감각적인 사람이 되어야지를 생각하게 된..내 일에 조금 더 애착을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당장 내일 출근하면 이 마음 바로 잊겠지만ㅎ)아이럽목포.원래 신년은 3월부터 시작이잖아요 ?!마지막 겨울 여행을 목포로 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따스하고 잔잔한 배려가 넘쳤던 구보스테이 사장님,여과지 구했다고 커피 한잔하고가라던 고호책방 사장님,과하지 않은 농담과 웃음이 호탕한 택시기사 아저씨, 뛰어가는 우리를 기다려줬던 1번 버스 기사아저씨​여행하며 만났던 모든 분들이 따스하고 정겹고 좋았어서 그런지목포에 대한 기억이 좋게 남은것 같기도!?무엇보다 같이 여행해준 소연언니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하며 !!!!!!!오랜만에 잔잔한 여행의 행복감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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